부 코프 스키 무덤


대개 부코스키의 묘비 앞에 서는 이라면 그를 기리기 위한 사람으로, 그러니까 독자, 즉 글을 써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사람에게 부코스키는 don't try라고 말하고 있다

이건 그의 일화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독자가 물었다

"니는 우얘 글 쓰고 창조하누?"

그가 답했다.

"응. 아무것도 하지 마. 중요한건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 거임. 창조나 불멸을 위해서 같은. 기다려라. 아무일도 안일어나도 그래도 더 기다려라.

그리고 그게 가까이 다가왔을때 벌레처럼 쳐 죽이든가 아니면 니 애완동물로 삼던가 하셈. ㅅㄱ"


그러니까 저 말은 그의 무덤 까지 찾아온 이들을 위한 조언이라 할 수 있음




You don’t try. That’s very important: ‘not’ to try, either for Cadillacs, creation or immortality. You wait, and if nothing happens, you wait some more. It’s like a bug high on the wall. You wait for it to come to you. When it gets close enough you reach out, slap out and kill it. Or if you like its looks you make a pet out of it.”


자본주의 비판 이런거 아님 쌉소리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