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것들인데

일단 김사과는 ㅆㄹㄱ인것 같고

Dfw는 독갤픽이라 믿고 보는데 난해하고

조중걸은 분석철학자 특유의 문체. 딱딱하고 짧은, 벽돌 하나하나 쌓으면서 집을 만드는듯한. 이 예전엔 좋았었는데 이젠 눈에 잘안들어오는

어쩌면 작가들은 문제 없는데 내가 늙어가는 걸수도 있고
여튼 책 안읽히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