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고나 탐구가 대단한 작품이고, 특정 분석철학자들의 이상적 모델(!)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처음 논고나 탐구를 읽으면 도대체 무슨 맥락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분석철학자들의 논문들은 이미 독자들이 언어에 관한 맥락들을 모두 알고 있다고 간주하고 설명하는 경향이 있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듯)
비트겐슈타인의 가장 좋은 해설서라 불리는 것은 화이트, 해커, 베이커와 같은 유명한 비트겐슈타인 연구가들의 작품인데
국내에 번역된 자료로는 논리철학론 이렇게 읽어야 한다로 논고의 해설서가 있습니다.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30619202
아래는 아직 번역이 안 된 해커의 해설서

그리고 실제 저작을 읽고 싶다하면 가장 최근에 나온 책세상 개정판을 읽으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비트겐슈타인 번역서로
이영철 교수의 번역을 가장 좋아하는 듯 합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8120562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2740412
?조중걸은 어떰?
안 읽어봤는데요.... ㅠ
감사합니다 선생!
wittgenstein understanding and meaning는 두 권 다 립겐에 있네. 개꿀!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