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식으로 공동체 얘기 계속 나오고
이성 강조하는 얘기 계속 나오고
실질적으로 현대인에게 도움 될 만한 내용은 많이 없어 보이던데...
대신 힘든 삶이었지만 지조 있게 살다 간 황제에 대한 존경심은 들더라
나는 천병희 역으로 읽었는데 번역 문제는 없었겠지??
공동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식으로 공동체 얘기 계속 나오고
이성 강조하는 얘기 계속 나오고
실질적으로 현대인에게 도움 될 만한 내용은 많이 없어 보이던데...
대신 힘든 삶이었지만 지조 있게 살다 간 황제에 대한 존경심은 들더라
나는 천병희 역으로 읽었는데 번역 문제는 없었겠지??
텍스트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냐 하는 문제는 개인 역량이 열쇠를 쥐고 있지
역량까지?? 취향이 갈린 거는 아닐까?? ㅜㅜ
나는 둘 다 있는데 번갈아 가며 보고 있음 약간 어휘 차이나 있는데 나는 현대지성이 더 많에 듬 역주도 보기 편하고
기회가 된다면 현대지성도 읽어봐야겠군
책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느냐는 말이 책으로 물건을 내리쳐서 박살낼 수 있냐는 질문은 아니잖아? 그럼 결국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 이해한 바를 현실에 적용하려 했을 때 좋은 결과가 도출 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인데. 나는 있었음. 한 예로, 8권 8장에 "너는 무감각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에게 성내지 않을 여유가 있고 아니, 그들을 돌봐줄 수도 있디"라고 했는데 이 구절을 읽은 다음 날 내가 감정적으로 좀 기분이 상할만한 일이 있었음. 한 친구과 약속을 했는데 그 친구가 안지켰더라고! 근데 딱 이 문장이 생각나는거야. 나는 생각했지. "어쩌면 나는 나의 능력을 너무 얕잡아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내게 이 친구를 용서할 능력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곧이어 드는 생각은 이거였음."별로 화 낼 일은 아니네"
오 좋다. 내가 명상록을 편협하게 읽은 모양이야. 다음에 찬찬히 다시 읽어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