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빨갱이 소설이라 싫지만 출판을 막을 이유는 없잖아근데 21세기인 지금이라면 사방에서 욕처먹고 출판 중단될거야 분명히대놓고 좌빨사상도 그렇지만 수위가 쎄 지금 사회가 이걸 받아줄리가 없어
다수의 의견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지. 지금은 다수가 소수를 핍박하는 시대임. 태백산맥에 대해선 어떤 의견도 없음.
소설 수위가 쎄서 다수가 읽기 싫어할걸
수위가 쎄? 너 무슨 이상한 종교같은거 믿냐?
내용이 첨부터 끝까지 개마초 19금이거든
당시에 욕처먹고 국보법 고발되고 출판 중단될뻔했는데
엥?결국엔 많이 팔렸잖아 요즘엔 팔리지도 않을걸 그리고 공권력땜에 출판 중단되는건 이해가는데 불편러들이 시비틀었다고 출판중단하는건 진짜 호구 그자체야
불편러들이 시비트는거에 자꾸 휘둘려서 무슨 장사를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어
국보법으로 안넘어가서 많이 팔린게 아니라 많이 팔려서 국보법으로 안넘어간거임 ㅋㅋ
어쨌든 무슨 논란이 터지든 책 계속 출판했고 많이 팔렸잖아 요새 출판사들은 그렇게 안해 한무리의 씹선비들이 몰려와서 우~~난리치면 꼬리내리면서 사람들이 책 안산다고 징징대지
태백산맥이 나왔던 80년대에 사회주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지. 그전까지 카프나 북한 문학들도 묻히는 추세였는데, 80년대 말부터 많이 재평가 된 부분이 있다고 들음.
뭐 어찌됐든 난 태백산맥에 과한 점이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사회의 흐름상 그런 작품이 나와야할 타이밍이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