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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 하면 잘 알려진 샤이닝이라는 소설의 후속작이다.
작가 후기를 읽어보면
어느 사인회에서 “그래서 샤이닝의 그 아이는 그 후로 어떻게 됐어요?”
라는 질문을 받은 것이 한동안 기억에 남으셨다고..
따라서 샤이닝을 먼저 읽지 않았다면 놓치는 부분도
제법 많을 것 같다.
스토리 자체는 단순하다.
샤이닝의 꼬마 대니 토런스가 어느덧 나이가 들어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자 전철을 밟던 중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아브라 스톤이라는
여자아이를 우연히 알게 된다.
한편, 이 둘처럼 초능력을 가진 어린 아이들을 잡아서
초능력을 빼앗고 무자비하게 죽이는 뱀파이어 집단이
여주인공 아브라 스톤을
눈독 들이며 이야기는 진행되는데..
스티븐킹 책을 열권 남짓 읽었는데 전개방식이 다 비슷하다.
무슨말인고 하니,
주로 초자연적인 현상, 즉 초능력을 쓰는 주인공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걸 어느 날 환생하니 초능력자였습니다..같은 삼류소설이 될지
아니면 납득이 가는 제법 괜찮은 장르소설이 될지는
정말 종이한장 차이다.
그래서 스티븐킹은 책 한권의 3분의 2정도는
아주 느리지만 차근차근 설득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다만 이런 디테일한 묘사를 책 읽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뇌절!시밤쾅 하고 던질 가능성이 높을 듯 하다.
쉽게 말해 드르렁 쿨쿨 구간이 좀 되는 편.
하지만 참고 지나보면 마지막 백페이지는 감동이나 드라마나 스릴이나
여운이 진하게 남는 방식이다.
종반부에 나오는 잭 토런스 씬은..뭉클했다.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을 몇 가지 첨부한다.
작가 후기를 읽어보면
어느 사인회에서 “그래서 샤이닝의 그 아이는 그 후로 어떻게 됐어요?”
라는 질문을 받은 것이 한동안 기억에 남으셨다고..
따라서 샤이닝을 먼저 읽지 않았다면 놓치는 부분도
제법 많을 것 같다.
스토리 자체는 단순하다.
샤이닝의 꼬마 대니 토런스가 어느덧 나이가 들어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자 전철을 밟던 중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아브라 스톤이라는
여자아이를 우연히 알게 된다.
한편, 이 둘처럼 초능력을 가진 어린 아이들을 잡아서
초능력을 빼앗고 무자비하게 죽이는 뱀파이어 집단이
여주인공 아브라 스톤을
눈독 들이며 이야기는 진행되는데..
스티븐킹 책을 열권 남짓 읽었는데 전개방식이 다 비슷하다.
무슨말인고 하니,
주로 초자연적인 현상, 즉 초능력을 쓰는 주인공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걸 어느 날 환생하니 초능력자였습니다..같은 삼류소설이 될지
아니면 납득이 가는 제법 괜찮은 장르소설이 될지는
정말 종이한장 차이다.
그래서 스티븐킹은 책 한권의 3분의 2정도는
아주 느리지만 차근차근 설득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다만 이런 디테일한 묘사를 책 읽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는
뇌절!시밤쾅 하고 던질 가능성이 높을 듯 하다.
쉽게 말해 드르렁 쿨쿨 구간이 좀 되는 편.
하지만 참고 지나보면 마지막 백페이지는 감동이나 드라마나 스릴이나
여운이 진하게 남는 방식이다.
종반부에 나오는 잭 토런스 씬은..뭉클했다.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을 몇 가지 첨부한다.
원작 샤이닝을 읽고 봐야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