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쓰레기 같은 자계서도 있지만, 자기계발서라는 장르자체를 폄하하는 독붕이들에게, 자기계발서가 가지는 순기능과 가치도 얘기해주고 싶다.

인생이 갈팡질팡할때, 나사가 두어개 빠진듯 휘청휘청할때, 나태하고 태만해질때, 걍 막 짜증나고 다 싫고 다 꼴보기 싫어질때

그렇게 삶의 에너지가 바닥이 났을때, 자기계발서는 자양강장제같기도 하다. 샷추가한 벤티사이즈 커피같기도 하고.

다 아는 얘기고, 뻔한 얘기들이지만, 새삼스럽게 되새겨지는 면이 있지.

잊고 있었던 기본적인 가치에 대한 각성, 누구나 착하게 사는 것이 미덕임을 알지만, 세상에 흔들리다 보면 신경질이 나날이 늘어나는데, 아, 맞다, 그래, 마음을 곱게 써야지, 맞다.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