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쓰레기 같은 자계서도 있지만, 자기계발서라는 장르자체를 폄하하는 독붕이들에게, 자기계발서가 가지는 순기능과 가치도 얘기해주고 싶다.
인생이 갈팡질팡할때, 나사가 두어개 빠진듯 휘청휘청할때, 나태하고 태만해질때, 걍 막 짜증나고 다 싫고 다 꼴보기 싫어질때
그렇게 삶의 에너지가 바닥이 났을때, 자기계발서는 자양강장제같기도 하다. 샷추가한 벤티사이즈 커피같기도 하고.
다 아는 얘기고, 뻔한 얘기들이지만, 새삼스럽게 되새겨지는 면이 있지.
잊고 있었던 기본적인 가치에 대한 각성, 누구나 착하게 사는 것이 미덕임을 알지만, 세상에 흔들리다 보면 신경질이 나날이 늘어나는데, 아, 맞다, 그래, 마음을 곱게 써야지, 맞다. 하는 느낌??
초격차 좋던뎅
맞아 나도 위시리스트에 있어 꼭 볼거야
좋았어 카트에 담았다
최근에 자기개발서는 진짜 거의 안읽는듯 30권당 1권꼴? 과학, 예술, 인문, 경제, 사회, 기술, 수학, 문학 등등 읽기도 벅참 ㅋㅋㅋ
ㅋㅋㅋ 뭔말인지 알지 나도 나도 그 심정이야 가끔먹는 박카스 같은 느낌으로 자계서 후루룩보고 있어 요즘 하도 나른해져서 정신줄 놓은 사람처럼 헤롱헤롱
그런 의미로 최고의 자계서 연금술사 읽자
연금술사도 자계서에 들어가나?ㅋㅋㅋ 나는 판타지소설같아 ㅋㅋㅋㅋ
난 그런 위로를 걍 문학작품에서 받는 것 같음. 조지 스마일리나 필립말로나 나한테는 다 그렇게 힘을 주는 캐릭터들
내 동생도 그런편 문학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 편 내 동생은 앵무새죽이기가 인생책 그 책속 아버지처럼 되는게 인생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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