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토도스의 역사 440p/995p
3권은 폭군이자 정신병자인 캄뷔세스왕의행적과 그가 가짜 스메르디스한테 왕을 빼앗기지만 얼마안가 7인의 공모로 짭인것고 밝혀지고 다레이오스한테 왕을 다시 빼앗는 내용을 주로 담고있다.역시 헤로토도스는 이와중에 인디아와 아라비아,아이티오피아(아프리카인거같다)의 지리에관해 설명하는대.. 그놈의 물줄기와 강의 발원지에 엄청 집착한다.또 이번3권에는 재미있는 그의 헛소리들이 많았는대 두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1." 아이귑토스인들의 두개골은 단단하여 돌맹이로 내리쳐도 깨지지않을 정도였다. 그곳 토박이들이 말해준 이유에 나도 동의했는대. 아이귑토스인들은 어릴 때부터 머리를 깎기 때문에 뼈가 햇빛에 노출되어 점점 더 단단해진다는 것이였다.같은 이유로 그들은 대머리가 되지않는다....(중략) 그것은 아이귑토스인들의 두개골이 단단한 이유이기도 하고, 페르시아인들의 두개골이 연약한 이유이기도 하다. 페르시아인들은 어려서부터 모전으로 된 두건을 써 햇빛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이문제는 이쯤해두자 "-> 내생각엔 헤로토도스는 넘치는 탐구심과 현상을 결론짓고싶은 마음때문애 가끔 멋대로 유사과학적인 결론을 내리는거같다.
2. " 앞서 말한 인디아 부족들은 모두 가축처럼 공공연히 성교를 한다. 그들은 모두 아이티오피아인들처럼 피부색이 검다. 그들이 여인들 몸에 사정하는 정액은 다른 민족들의 그것처럼 흰색이 아니라 그들의 피부처럼 검은색이다. 아이티오피아인들의 정액도 역시 검은색이다. "
-> 설마 성교장면은 몰라도 정액은 실제로 보고 말하는 것이였겠는가.. 여러나라와 그 부족과 문화를 수없이 경험했을텐대도 차별적인 태도를 버리지 못한게 아쉽다.
유사과학 개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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