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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래되고 재고만 쌓여서 안팔리는 책들 창고 비용 내면서 안고있거나 파쇄하면서 적자 보느니 싸게라도 팔아치우면 서로 이득 아님?
스팀도 새로나온 게임은 할인 안한다 나온지 오래되거나 잊혀진 게임들 할인 목록에 집어넣으면서 어 이런겜도 있었네 가격도 괜첞네 하고 사면서 입소문도 타고 그래서 서로 윈윈인데 책은 파쇄하면서까지 정가로 팔아야되는 이유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