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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뷰 사진이 저거밖에 없어서 그렇긴 한데 봄여름엔 나뭇잎 무성하고 그늘이 넓음


그러면 거기다 차 대놓고 책 읽기 딱이었음. 화장실 가고 싶으면 절 화장실 이용하고 물 마시고 싶으면 절에서 마시고.


근데 동네에 나 절다닌다는 소문이 돌아서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