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1층 카페에서 구매한 책이랑
뭐 소개라기엔 너무 빈약한 글일 거임 사진도 많이 안 넣을 거고 ㅋㅋ
암튼 우연히 지인보러 진주에 놀러오면서 들르게 된 서점임. 지역 최대 서점이래도 얼마만 하겠나 싶었는데 ㅋㅋㅋㅋ 크기만 큰 우리 집 앞 교보보다 나은 듯
대충 링크만 들어가도 어떤지 알 거임
뭐 지인 말 들어보니까 진주에는 교보나 알라딘이 따로 없다더라고. 구석에 영풍 작은 거 하나 있고 대부분의 도서 취급은 이 서점에서 다 한다더라. 듣기로는 본인 어린이 시절부터 있었다던데 역사가 엄청난 듯.
1층은 카페 겸 어린이 도서나 필기구들, 2층은 초대 강사들 강연하는 조그만 룸이랑 만화책, 라노벨, 문제집들, 3층은 저 링크에 나온 책들 있다. 만약에 서점에 찾는 책이 없으면 주문도 가능한 듯 하고
하여튼 진주 주민들에게는 하나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는 거 같더라. 가족들끼리 손잡고 오는 경우도 많고 학교 끝나고 오는 급식들, 할짓없이 주말에 놀러오는 나같은 학식들도 많고 노인 분들도 마실 나오는 겸 오시는 경우도 많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이들 이용하는 서점같다.
암튼 혹시 경남 쪽 진주 가까운데 살거나 내려올 일 있으면 한 번 쯤 들러도 괜찮을 거 같은 서점임. 추천한다.
아까 올린 글이 나름 호응 좋길래 자랑 겸으로 글 썼는데 뭐 어차피 내가 사는 동네도 아니고 설령 독붕이들 와도 마주치지도 않을테니 괜찮겠지 ㅋㅋㅋㅋ
저런 서점이 하나만 있어도 주변 분위기부터가 다름
오 진주 시민들 부럽다
진주 살기 좋네
내년에 진주논개축제가면서 들려야겠다
개좋다
진주에 일 때문에 간적 있었는데 이쁜눈나들 많더라..
독붕아....
독붕아.... - dc App
독붕아..
공군출신이라 진주는 생각하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