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조던 피터슨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받아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처한 문제를 사회의 문제로 보는 것을 그만두고 자기 자신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봅니다.
그들은 또한 다른 사람들의 문제도 사회의 문제로 보지 않고 그 사람들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받아들입니다.
The gift of social apathy, 사회적 무관심이란 선물을 받아냈다는 것입니다.
저는 조던 피터슨의 영상을 많이 둘러봤지만 단 한 곳에서도 사회학적 상상력을 보이는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조던 피터슨은, 사회학적 상상력이 부재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익명(221.147)2020-11-08 19:05
답글
뭐랄까 다른 얘기를 하는 거야 물론 좋은데
A라는 관점을 가진 사람은 사회를 A이론으로 설명하는 게 당연한 거고
간과되는 부분은 당연히 독자의 입장에서 B,C 이론으로 충당을 해야 하는 게 맞다고 보는 입장에서
[비판] 이라는 워딩은 좀 어리둥절하네
익명(221.147)2020-11-08 19:07
답글
그런 입장이 지구 온난화 같은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를 보여주려고 했어. 입장 차이라는 것 때문에 "그림 그리는 정도"로 표현하는 것에서, 비판 코앞에서 끝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봤어.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0-11-08 19:10
답글
어쨌든 무슨 의미에서 썼는지는 알겠음
피지알에도 댓글 달아따 아이디는 비밀
익명(221.147)2020-11-08 19:11
애초에 피터슨은 집단주의적 감성팔이를 버리고 현실을 보라는게 핵심인데 감성팔이 해야한다는 주장에 뭔 대꾸를 하냐? 그냥 비추찍고 뒤로가는거지
익명(211.36)2020-11-08 19:09
답글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감성팔이는 내가 쓴 글에는 없음. 조던 피터슨이 위건 부두 보면서 한 것을 비판하긴 했음.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0-11-08 19:12
모르겠네 ㅋㅋ 난 갠적으로 잘 봤음. 사회학에 관심을 가지게 해 줘서 고맙다고도 하고 싶음
834.194(ehfkdpahd62)2020-11-08 19:14
흠....일단 비추안줬고, 오히려 추천 준 사람인데, 피터슨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는 '뭔가를 핑계로 자기 자존심을 높이려는' 비겁한 사람들에 대해서 적대적인 경우가 있음. 어쩌면 그 비겁한 사람들을 옹호하는 글로 '보였을' 수도 있겠지.
fafa(meteor105)2020-11-08 19:16
답글
SJW가 그러는 건가...?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들이 그런가? 아무튼 좋은 거 같아. 그 사람에 적대적이라면 내 글도 적대적으로 볼 거 같네.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0-11-08 19:28
답글
sjw가 뭔지 모르고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들 입장도 모르고. 다만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많이 보임. 패션사상가라고 하면 와닿는 게 있지 않으려나? 뭐 여튼 사람들은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이니까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말은 흘려듣는 게 좋음.
이글에도 비추찍음 열받아서
뭐임...
나의 개성
pgr에 올렸네
감성팔이 글을 뭔 그렇게 길게 쓰는지 쭉 내리고 비추 찍음
글은 싫지만 반박은 못하니까
3줄 요약
조던 피터슨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조던 피터슨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받아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처한 문제를 사회의 문제로 보는 것을 그만두고 자기 자신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봅니다. 그들은 또한 다른 사람들의 문제도 사회의 문제로 보지 않고 그 사람들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받아들입니다. The gift of social apathy, 사회적 무관심이란 선물을 받아냈다는 것입니다. 저는 조던 피터슨의 영상을 많이 둘러봤지만 단 한 곳에서도 사회학적 상상력을 보이는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조던 피터슨은, 사회학적 상상력이 부재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뭐랄까 다른 얘기를 하는 거야 물론 좋은데 A라는 관점을 가진 사람은 사회를 A이론으로 설명하는 게 당연한 거고 간과되는 부분은 당연히 독자의 입장에서 B,C 이론으로 충당을 해야 하는 게 맞다고 보는 입장에서 [비판] 이라는 워딩은 좀 어리둥절하네
그런 입장이 지구 온난화 같은 입장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를 보여주려고 했어. 입장 차이라는 것 때문에 "그림 그리는 정도"로 표현하는 것에서, 비판 코앞에서 끝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봤어.
어쨌든 무슨 의미에서 썼는지는 알겠음 피지알에도 댓글 달아따 아이디는 비밀
애초에 피터슨은 집단주의적 감성팔이를 버리고 현실을 보라는게 핵심인데 감성팔이 해야한다는 주장에 뭔 대꾸를 하냐? 그냥 비추찍고 뒤로가는거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감성팔이는 내가 쓴 글에는 없음. 조던 피터슨이 위건 부두 보면서 한 것을 비판하긴 했음.
모르겠네 ㅋㅋ 난 갠적으로 잘 봤음. 사회학에 관심을 가지게 해 줘서 고맙다고도 하고 싶음
흠....일단 비추안줬고, 오히려 추천 준 사람인데, 피터슨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는 '뭔가를 핑계로 자기 자존심을 높이려는' 비겁한 사람들에 대해서 적대적인 경우가 있음. 어쩌면 그 비겁한 사람들을 옹호하는 글로 '보였을' 수도 있겠지.
SJW가 그러는 건가...?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들이 그런가? 아무튼 좋은 거 같아. 그 사람에 적대적이라면 내 글도 적대적으로 볼 거 같네.
sjw가 뭔지 모르고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들 입장도 모르고. 다만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많이 보임. 패션사상가라고 하면 와닿는 게 있지 않으려나? 뭐 여튼 사람들은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이니까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말은 흘려듣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