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나"의 사용이 과다하다, 문장이 너무 장황하다, 자신만 공감할 수 있는 일기 같다는 피드백엔 깊이 공감함
또 글의 전개가 과거와 현재, 심리와 대사가 혼재 되어있어 이상하다는 피드백도 있었는데 난 이게 내 글의 특징인거 같거든
약간 영화처럼 이미지(장면)를 나열하는게
자기 글을 독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라고 하는데 내가 쓴 글을 어떻게 칼같이 독자 입장에서 봐ㅠㅠ
모르겠다..... 어쨌든 좋은 피드백 고맙다 ㅎ
특히, "나"의 사용이 과다하다, 문장이 너무 장황하다, 자신만 공감할 수 있는 일기 같다는 피드백엔 깊이 공감함
또 글의 전개가 과거와 현재, 심리와 대사가 혼재 되어있어 이상하다는 피드백도 있었는데 난 이게 내 글의 특징인거 같거든
약간 영화처럼 이미지(장면)를 나열하는게
자기 글을 독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라고 하는데 내가 쓴 글을 어떻게 칼같이 독자 입장에서 봐ㅠㅠ
모르겠다..... 어쨌든 좋은 피드백 고맙다 ㅎ
근본적인 궁금증이 있는데, 굳이 소설이어야 함? 시나리오를 쓰지 드라마대본이라던지
너는 내용 전체를 알잖니 독자는 모르잖아 굳
내가 글을 소설로 시작해서... 다른 글쓰기엔 좀 거부감이 있음
재밌게 잘 읽었엉 아쉽다 더 읽고 싶은데 흑흑 고마웡~ 덕분에 꿀잠잔다
혼재되는 게 너 글의 특징이면 영화나 드라마보다 나은 걸 소설에서 보여줘야함. 그걸 좀 더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이를테면 팔에 유리 쑤시는 장면에서 (밑에 내가 살짝 퇴고 제안한 것도 있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살을 베면서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 피가 방울로 맺히다 ㅈㄴ 솟아오르는 모습 등이 선연하게 그려질 수가 있는데 소설은 진짜 타이트하게 쓰지 않으면 엄청 장면도 그렇고 감정도 그렇고 루즈해지기 쉬움
나도 문창생인데 솔직히 말하면... 첫 문장부터 좀 별로다. 전형적인 자의식과잉 소설인것 같아. 망할 이란 표현도 미 소설체 같고. 미국 소설 많이 읽음? 번역체같아
더 나아지고 싶으면 피드백 고맙니, 공감하니 같은 말이 아니라 피드백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해라...
ㅇㅅㅇ 그래서 장면묘사할때 타이트하게 쓸려고 노력하는데 아직은 그런 장면이 안나온것 같애, 페루 자의식과잉 영문과 학생인거 많이 티나냐?
올려준 피드백들은 진짜 일일이 다 읽어봤어, 그리고 지금까지는 아직 도입부여서 등장인물도 없고 대화도 거의 않나와서 묘사위주로 간게 너희한테는 장황하게 느껴진것 같아 그리고 물론 문장 좀 짧게 쓰라는 말은 나도 항상 생각하고 있어
음 무슨과 학생인진 몰랐는데ㅋ 그냥 자의식이 열렬한 모더니스트로 보였음 생각을 꼭 쓰지 않아도 어떤 행동이나 장면은 알아서 수많은 생각을 보여준다는 걸 믿고 썼으면 좋겟음 나도 잘 안되지만
나는 한번도 습작을 안해봤지만 '나는' 읽자마자 이상했거든 왜냐면 1인칭 소설 중에 '나는'이 들어가는 글을 본 적이 없어서.
"나"의 사용은 진짜 최대한 자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