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콜리니코프가 그 마지막 장면에서
성경책을 손에 드는 걸로 끝이나면서
회개를 했다라고 해석하는 쪽과
그럼에도 아직 성경을 읽지 않았으니 회개는 아니다라고
해석하는 쪽으로 나뉨.
문학에 답이 없으니 결론은 알아서 느끼는 거고,
여기서 문제는 도끼는 사실 [죄와 벌] 2부를 구상했으나
도박에 미쳤서, 그리고 좀 일찍 세상을 떠서
2부를 쓰지 못한 것!
만약 2부를 썼다면 로쟈는 혁명가로 그렸을 거라고 함.
살아 생전이나 이후나 암튼 도끼는 결국 민폐를 졸라 끼친 것,
카라마 2부도 그렇고..
여기서 문제는 도끼는 사실 [죄와 벌] 2부를 구상했으나 도박에 미쳤서, 그리고 좀 일찍 세상을 떠서 2부를 쓰지 못한 것! 근거가...?
츠바이크의 도스토옙스키를 쓰다
난 당연히 성경을 들었으니까 회개한다고 보는 쪽이었는데 아까 덧글보고 뒤통수 씨게맞은 느낌임. ㅅㅂ이사벨라를 기억해줘...
이사벨라가 아니고 리자베타 아님?
나도 회개쪽으로 봄
왁 그러네 폭풍의언덕이랑 헷갈린듯
회계를 하던말던 그건 교수형 당해서 예수님하고 상담하던지... 일단 예수님한테 보내는게 중요. 그게 정의다
망상에 빠진 살인자 새끼가 회개하든 안하든 뭔상관? 중요한 건 그딴 망상장애 새끼는 실패할 수 밖에 없고 오직 그리스도의 참뜻만이 승리한다는 것임! 내 십자가는 마음속 믿음과 신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