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천천히 자기 취향 찾으면서 넓혀가는 거 같고, 비문학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배경지식의 수준에 맞추어서 천천히 넓혀가야지. 그리고 책을 읽는 것만 독서가 아님. 책이 놓여있는 콘텍스트랑 책에 얽힌 이야기들 찾아보고 여러 입장 종합하고 그것도 다 독서임.
ㅁㄴㅇ(1.11)2020-11-08 19:55
답글
그렇군여.. 감사합니다
익명(222.109)2020-11-08 19:56
답글
말 그대로 '책'을 제대로 읽는 법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숙독이겠지? 줄 그어 가면서 읽고, 중요한 단어에는 동그라미나 네모도 치고, 문장을 곱씹고 단락이 왜 이렇게 구성되었는지 생각해 보고. 마지막에는 서평을 써보는 게 좋긴 함. 근데 모든 책을 이렇게 읽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무조건 이렇게 읽어야 되는 것도 아니니까... 각자 사정 맞춰 읽는 거지.
좋아하는걸 읽어야지 맘에 없는거 읽으면, 지대로 시간낭비 ㅋㅋ
그렇군여 ㅋㅋ 재밌어보여서 샀는데 머 관심도 안가고..
문학은 천천히 자기 취향 찾으면서 넓혀가는 거 같고, 비문학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배경지식의 수준에 맞추어서 천천히 넓혀가야지. 그리고 책을 읽는 것만 독서가 아님. 책이 놓여있는 콘텍스트랑 책에 얽힌 이야기들 찾아보고 여러 입장 종합하고 그것도 다 독서임.
그렇군여..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책'을 제대로 읽는 법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숙독이겠지? 줄 그어 가면서 읽고, 중요한 단어에는 동그라미나 네모도 치고, 문장을 곱씹고 단락이 왜 이렇게 구성되었는지 생각해 보고. 마지막에는 서평을 써보는 게 좋긴 함. 근데 모든 책을 이렇게 읽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무조건 이렇게 읽어야 되는 것도 아니니까... 각자 사정 맞춰 읽는 거지.
전자 후자 모두 도움이 됐음.. 해소됐어 고맙다 좋은 밤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