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학창시절에 제일 못하고 싫어했던 과목이 역사
다른 과목은 그래도 등급이 좋았는데 국사.세계사는 시발 거의 하위권 ㅋㅋ
그정도로 역사를 극혐했었는데 총균쇠 읽고나서 역사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뀜
마치 숫자세계에 0.1.2.3 등등 자연수만 알다가 갑자기 -1,-2같은 음수를 처음 발견한 느낌??
문명의 시작에서 이런 과정이 있었고 전파과정,침략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나니깐
이후부터는 그렇게 극혐하던 역사에 관한 책들을 찾아서 보게됨 ㅋㅋ
역사를 총균쇠로 처음 접했으면 어려웠을 텐데 대단하네
그냥 생각없이 읽었는데 무슨 다른 행성 이야기를 듣는 것 같더라 ㅋㅋ 잼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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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건?
역사쌤이 이뻤냐?
이제 근-본인 장기 19세기와 거대한 전환 읽으면서 영국 패권에서 미국패권으로의 전환과 자본주의 발달 과정에 대해 공부해보자
어 이거 나랑 같네 이과 공대테크 타서 역사 한국사건 세계사건 진짜 극혐했는데 총균쇠 읽고나서 지리의힘이나 세계사 서적 한국사 서적 연쇄적으로 뚫음 ㅎㅎㅎ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