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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첫번째 스토리가 "내겐 너무 좋은 세상"인데


미래세계에 인공지능 과부하로 모든 기기들이 말을 하니깐


주인공이 이런 피로감에 쩔어서 노이로제에 걸려버리는 이야기인데


생각해보면 요즘 밥통도 말하고, 티비도 말하고, 스피커도 말하고, 핸폰도 말하고


그것도 그냥 말하는게 아니라 ai로 주인을 분석해서 말을 해대는데


이거보면 베르베르 상상력은 진짜 인정해줘야 된다고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