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뭐 힐링인지 나발인지 어떤 이상한 글쟁이 할배 말대로
심령술인건지 책인건지 싶은...
뭐 그런 내용을 까려고 하진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존나 깐
조너선 하이트라는 사람이 있음.
그는 19년에 발간된 '나쁜 교육'이라는 책에서
근래 발견되는 3가지 문제점을 꼽았음.
1.고생은 존나 나쁜거다 <-> 나를 죽일 수 없는 것은 모두 나를 강하게 한다.(니체를 대표로 기타등등)
2.내가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 니가 느끼는 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거의 모든 사상).
3.세상은 선과 악의 대결이다.(나는 정의, 너는 나쁜놈) <-> 세상에 '절대'는 존재하지 않거나 매우 한정적으로 쓰인다.(거의 모든 사상)
즉, 이 세 가지 특징은 모두 고대의 지혜와 반대되는데
요 근래 들어서 갑자기 유행하고 있다면서 쓴 책이 '나쁜 교육'임
그런데 쓰고보니 파스텔 광역딜임...
우짜누... 조너선 화이트씨 미국인이라 몰려가서 패지도 못하겠누..
어떤 독붕이에 의하면 미국 우파의 거두라고 하는 조너선 화이트씨는
트럼프 떨어져서 덩실덩실 춤추고 있겠누..
근데 난 자계서 읽어본 적은 없는데 ㅋ 애초에 나랑 안 맞는거같음. 20대 내내 평생 고생하면서 사업 일군거에 자부심 있거든. 그것도 그렇고 지금의 나라는 존재는 힘들 때마다 생고생하면서 의지갖고 노력한 결과물이라는 걸 너무 잘 알아. 그래서 나한텐 고생이란게 부정적이고 우울한 게, 아니라 긍정적인 일로 받아들여짐. 고생이 꼭 나쁜거라 생각안함.
맞말인데, 요새는 그 맞말도 안통할만큼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 그리고 그 현상이 왜 일어난지에 대해서 500p내내 분석한 '나쁜 교육' 츄라이?
우파의 거두가 공화당편이 아니라고?
책에서 버젓이 '민주당편' 정도로 자신이 소신을 밝혔는데, 독갤럼 피셜로 미국 우파의 거두래. 이거 그친구 비꼬려고 하는 마음도 있지만 정말 장난치려고 내가 맨날 밀고 있는 거. 개인적으로는 조던 피터슨도 '대안 우파'로 몰아가던데 과연 조던 피터슨 본인이 자신을 우파라 칭했을지 의심스러워. 기독교 믿으면 우파되던데.
흥미롭네, 좋은 책 소개해줘서 고마워
아니 ㅋㅋㅋㅋㅋㅋ 오해한 거 같은데, 조너선 화이트는 자긴 누구 편은 아닌데 환경 걱정해서 공화당 찎을 일은 없는 사람이라고 했음ㅋㅋㅋ. 그런데 어떤 독붕이가 pc에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내 짐작) 미국 우파의 거두라고 말하던 걸, 내가 장난삼아서 자꾸 언급한다는 말이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