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늘 밤도 붉은 몽상
촛불이 꺼지고 촛대의 밀랍만
은색으로 빛나고 있는 밤.
가식적인 청바지는 벗어져
하반신의 아랫면이 실밥 박힌 이불에
간드러지게 닿는 밤.
그 밤에 눕혀진 곱고 마른선의 다리는
체액을 부르는 욕망의 갈증에
짝을 찾아 제 살을 싹싹싹 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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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는데 두 시간 걸림
난 진짜 좋은 가사 보는것 좋아하는데
직접 쓰는 것에는 재능 없는듯..
제목 오늘 밤도 붉은 몽상
촛불이 꺼지고 촛대의 밀랍만
은색으로 빛나고 있는 밤.
가식적인 청바지는 벗어져
하반신의 아랫면이 실밥 박힌 이불에
간드러지게 닿는 밤.
그 밤에 눕혀진 곱고 마른선의 다리는
체액을 부르는 욕망의 갈증에
짝을 찾아 제 살을 싹싹싹 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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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는데 두 시간 걸림
난 진짜 좋은 가사 보는것 좋아하는데
직접 쓰는 것에는 재능 없는듯..
미안해 구림
실밥박힌 이불이 아니라 실크 이불이었으면 더 농염했을듯
은촛대-실크-고운 다리
외로워서 가운데 다리를 이불에 비빈다는거야?
이상해 다시 써
조언 고맙다 시 쓰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솔직히 장난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