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척하면서 그럴 듯하게 포장하는 걸 이웃나라인 일본과 비교하면 참 못하는건 맞아
예를들어, <대망> 같은 일본 전국시대를 다룬 책들만 해도
사실 오사카-쿄토 근처에 옹기종기 모여살던, 평균신장 140cm짜리 난쟁이 똥자루들이 서로 치고박고 싸운걸
조낸 스케일 큰 무엇처럼 부풀려 놨자나 마치 삼국지연의처럼...
그리고 거기서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쓰를 다 캐릭터화 해서
또 관련 서적과 콘텐츠를 조낸 뽑아내고
우리나라는 참 이런 걸 못해
그리고 그 이유 중 일부는 씹선비 진지충들 때문이라고 생각함
일본이 그런 걸 참 잘하긴 하지
우리나라도 일본 무사도처럼 화랑도니 이딴 걸로 미화했으면 멋졌을텐데.. 국대 서포터도 붉은 악마가 뭐냐 화랑도라고 했으면 더 의미있고 멋졌을 듯 화랑도는 일본도 빨아주던데
일본 국립박물관이나 민속박물관가면 손톱만한 캐릭조형물들 정말 대단하더라. 포켓몬이 그냥 나온 게 아니지.
일본은 자국 문화 팔아 먹는 거 보면 좀 대단 하긴 하더라 일뽕 맞은 서양권 씹덕들이 사무라이, 닌자 하면서 나루토 빠는 거 보면 존나 웃기긴 함 - dc App
ㅋㅋㅋㅋ 서양애들 코스프레한 거 보면 이질감들긴 함ㅋㅋ
일본 역사문화컨텐츠는 인정할수밖에 없다
임금님 똥꼬 빠는 내용 아닌거 쓰면 역심이니 뭐니 소리 듣고 죽을수도 있으니까
코로나 전에 아키하바라 가면 유럽 보따리상들 쓸어담아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