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호흡하면 벌어지는 가슴처럼
작은 한켠에 틈이있다


시멘트바닥을 구르는 생선이
틈을 찾아 떠나는 그림이다


그바닥에서 일어나고싶은데
다시는 다리를 들수없어
아니 다리는 있는데

틈사이로 끼일까 두려워
들수없어

수술하러갈때 느낀거 생각해서 쓴 시인데
지금보니까 그때느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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