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너무 좋아해서 중딩때 부모님한테 사달래서 읽었는데 죄와 벌 변신 좁은문 등등 하나같이 읽고나면 기분이 우중충해졌음 세상이 존 어둡게 느껴지고 청소년기 내 정신건강에는 별로였던 거 같다 고전이 우중충한거냐 원래 문학이 그런거냐 그 때 내가 사춘기라서 그렇게 느낀거냐 앵무새 죽이기인가 하는 책이 내 독서 마지막이었던 듯.. 그 이후론 자기계발서 말곤 손이 안가 문학은 약간 두렵다고 할까 우울해질 거 같아서
나는 우울한 글 읽으면 기분이 좋아짐 희망찬 내 인생이 고맙고
생택지페리 알퐁스도데 이런 거도 읽으셈
네가 읽는게 우중충한 픽이구만 뭐
키다리아저씨 오만과편견 이런것도 봐봐
나도 그랬음...그래서 청소년기에 세계문학 권하는거 별로야..요즘 좋은책 많으니 알아서 적당히 섞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