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다 읽어본 건 아니고 대표작정도만 좀 봤는데


 CS루이스의 변론은 그럴 듯하게 읽히지만 가슴을 울리는 정도는 아니었음


 그런데 디트리히 본 회퍼는 없던 신심도 생겨날 정도


 책에서 느끼는 정서는 종교에서 느끼는, 신앙과 닿은 정서인데


 이런 정서 때문에 교회에 다니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음


 그렇다고 책 읽고 교회 나가지는 않습니다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