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살 읽는 중인데, 소 잡아서 살 발라내는 장면, 소 정수리에 손 넣어서 뇌수 뽑아먹는 장면 등등을 너무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충격받음. 이 사람은 이걸 경험해본 것도 아닐텐데 어찌 이리 잘 알까? 단순히 자료조사만으로 이런 걸 표현해낼 서가 있나ㅣ - dc official App
그 시대 작가라면 취재갔을 걸
요즘은 취재 안감?
반반이지 하는 사람 안 하는 사람
옛날에는 명절 앞두고 소나 돼지 잡아서 마을 사람들끼리 나누었어. 지금처럼 도축업이 허가제가 아닌 때라서.
황석영이면 실제로 해봤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황석영은 암벽등반, 무전취식 등등 이것 저것 다해보는 스타일이라 ㅋㅋ 감옥도 갔다와보고 북한도 다녀온 양반임
무전취식은 뭐임 ㅋㅋㅋㅋㅋㅋ 김성모 뺨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