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있던 갤에선

익명성 보장된다고 자기 바지 깐 거 인증한 애도 있었음.

유동아니고 갤네임드가.

그만큼 디시를 할 때도 그 마음가짐이 다를 수 있는거라(디시가 유독 편차가 큼) 일부러 분탕치는 애들도 꽤 있고

꼭 일부러 분탕치려는 거도 아니지만 감정적으로 격앙되서 파이어나는 꼴도 다수 있음

지나가던 갤러 입장에서는 불난 거 보고 그냥 진화 혹은 같이 불타려는(놀려는) 의도에서 가볍게 글 쓰고 뇌절이니 혹은 분탕이니 소리 들으면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완장 입장에선 갤이 불 안타게 하는 게 첫번째인 거라 불타오르는 분위기 될 거 같을 때 나오는 사람들 상대로 제재 가할 수밖에 없음.

당연히 억울한 사람들도 있겠고, 항의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완장들이 봉사활동으로(개중에는 관심충족의 욕구도 없다고 할 수는 없겠으나) 갤관리하는 거니까 완장들 입장을 너른마음으로 이해해주려는 시도가 중요하다고 봄.


요약하면, 완장들의 진압은 필수불가결한 면이 있으니 항의는 당연히 할 수 있지만 완장들의 입장을 존중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