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좋아하지는 않지만 읽는 것은 본인 자유지.
그걸 뭐라고 할 건 아니라고 본다.
그냥 속으로 뭐 저런책을 보냐 이러고 말면 되지.. 뭘 글을올려서 싸우냐 서로
난 이지성이 쓴 자계서 읽는 애들이 더 짜증난다. 나도 속으로 얘기하지만 (자계서도 자계서 나름이지만)
차라리 페미니즘 책이 더 영양가 있다고 본다.
페미니즘 좋아하지는 않지만 읽는 것은 본인 자유지.
그걸 뭐라고 할 건 아니라고 본다.
그냥 속으로 뭐 저런책을 보냐 이러고 말면 되지.. 뭘 글을올려서 싸우냐 서로
난 이지성이 쓴 자계서 읽는 애들이 더 짜증난다. 나도 속으로 얘기하지만 (자계서도 자계서 나름이지만)
차라리 페미니즘 책이 더 영양가 있다고 본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는 것 자체는 뭐라할 수 없는데 패악질부리는 것이 문제
페미책보면서 패악질 부리는거도 아닌데 책본다고 실망하는건 그 사람이 편견에 갇힌 사람이란걸 설명하는 꼴임
책만 읽고 끝나는 거라면 네 말이 맞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예를 들어서, 책에도 양서와 악서가 있듯이 만약 악서를 많은 사람들이 읽고 악서의 사상을 퍼뜨리고, 악서를 읽은 사람들이 모여서 단체를 만들고, 이기적인 주장과 정책을 요구하며 떼를 쓴다면?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계층이나 구성원들은 무슨 죄냐.
ㄴ그래서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고 국가에서 좋음과 나쁨을 구별해서 책 출판도 규제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거임?
ㄴ 국가가 그런짓을 하면 안되니까 구성원들이 나서서 악서라고 하는거지 ㅡㅡ 뭔 되도 않는 논리비약을 하고 있어
무조건적인 자유야말로 오히려 대책없고 느슨한 생각이지 사이비종교에 빠지는거야 자유지만 그게 영향을 미치고 피해를 준다면 사이비종교 경전을 읽는 행위 자체도 비판의 대상이 되는게 맞지 무조건적이고 무제한적인 자유의 대상으로 놓는거야말로 진짜 순진하고 멍청한 생각이지 - dc App
그리고 읽는 행위 자체를 막는 게 아니라 내용을 비판하는 게 무슨 책읽을.권리의 제한이냐? 논점일탈 오지네 - dc App
페미니즘 책 읽고 주장하는게 자유라면 페미니즘 서적을 읽는것에 대한 비판도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사람의 표현의 자유임
페미니즘 책에 영양가가 어디있냐 대체
자유지 자유에도 책임이 잇지 비난할 수 있는 자유도 잇음. <- 이런문제 레퍼토리
한국 출간되는 뷔페미니즘 책 읽어보면 절대 이런말 못함
욕 많이먹었구나 개념글까지가고.. 비판하지말라는뜻은 아니었는데
124.28님, 한국에서 발간된 페미니즘 도서 읽어는 보고 하시는 말씀이겒죠?
자유 영역 문제는 둘째치고 페미니즘은 메이저 분야 아니냐? 난 일단 페미니즘 전제랑 논의에 반대 입장이긴 한데 그거 공부 안 하고 현대 인문 사회과학을 논할 수나 있냐
근데 현 시대 페미 자처하는 친구들 중에 정말로 페미니스트 학자들 책 읽어본 애들이 있기는 있냐? 어떤 사상이든 근본 바탕부터 좀 제대로 알고 설쳐야하는데 베티 프라이든이나 글로리아 스타이넴 같은 거진 혁명과도 같았던 여성주의학자들 책 읽어본 인간들은 고사하고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이 대다수임. 걔네들이 말하는 페미서적들은 "우에에에엥! 근거 없지만 어쨌든 여혐이라구욧!" 징징대는 책들이 전부고 어떻게 키보드 파이터로 빈정거리며 대처하는지 설명해놓은 것들이 전부임. 또 그게 잘팔리는 중이고
그래서 트페미들이 항상 나오는 말들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정형화되어 있잖냐. 뭔 말만 했다하면 공부하세요, 젠더감수성이 없어서, 한남, 소추 등등 따봉북이건 트이타건 디시건 어디건 페미 자처하는 애들하곤 논쟁해보면 정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이런 말을 함. 적어도 한 분야에 대해 논쟁이 발생한다면 뇌 속에서 잘 버무려져있든 아니든 자기 말로 생각이 표현되어야 하는데 틀에 찍힌 것 마냥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은 말들이 계속 나온다면 그건 사회과학이 아니고 근본주의 종교나 다를 바 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