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서술하는 화자의 입장만으로 이루어진 글을 읽다가도 잠깐 갓길에 주차하듯이

머릿속에서 화자의 입장은 잠시 치워두고 그와 별개로 그냥 이야기 속에서 벌어진 일들을 나열하고

자신의 주관만으로 그 일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생각을 정리한 뒤 다시 글을 읽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