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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링크로스 84번지

1949년 뉴욕의 어느 가난한 무명작가가 미국에선 잘 안 팔려서 들여놓지 않거나 아님 되게 비싸게 주고 사야 되는 책들(윌리엄 해즐릿,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등)을 구하기 위해 잡지에서 본 런던의 헌책방에다 책 리스트와 돈 없으니까 알아서 잘 좀 5달러 내외로 보내달라는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되는 내용. 영화에서 책 냄새나는 것 같고 좋았음. 와 근데 이거 실화더라. 그 편지들을 엮은 책을 영상화한 거였음. 방금 봤는데 암튼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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