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일 : 2020/11/09
일차 : 4일차
목표쪽수: 269p /42,195p
읽은 책 : 세계미래보고서 2021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
읽은 쪽수: 300p~368(69p)
향후 모든 직업기술직으로 전환될것을 예상함에 인공지능과 대적하여 일자리를 두고 싸우는것이아닌 어떻게 인공지능과 같이 융화되어 일할것인지를 고민해야봐야한다고한다.
세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미국에서는 놀랍게도 변호사와 법률전문가가 사라지고있는 직업 1순위에 반열을 올렸다.
소속된 그룹없이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독립된 근무자들이 늘어날것이라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른 바 긱 이코노미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네트워크를 이용해 선점하는 회사가 부의 권력을 상당부분 차지 할 것이며 그 외의 나머지 시민들과의 격차와 문제성을 제기한다.
후반의 챕터는 생명공학으로 인간의 노화의 상실과 질병의 관하여 얘기하고있다.나노기술의 발전으로 현재는 의사의 보조역할에 불과한 로봇이 암진단 오판율이 더욱 낮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미래에는 의사또한 완전히 대체될 수 있음을 말한다.
그 외에도 가상현실과 드론의 사례를 한번 더 언급하고 마지막 챕터는 최종적으로 과학의 가장 높은 기술인 생명공학을 언급하며 책은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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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이 책은 갑작스럽게 다가올 현실이 아닌 서서히 우리의 생활속에 침투하는 미래의 기술과 예상치 않게 급변하는 상황에 따른 우리의 지금 사회 양상을 그대로 써놓은 책이다.
제목의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 이라는 부제와 걸맞은 내용이지만, 그 흐름을 완전히 100% 자세히 저술해놓았다고 볼 순 없겠다.하지만 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닿아있으면서도 놓치기쉽고 보이지않는 어딘가에서는 이미 변화가 시작되었다는것을 상기시킴으로써 위기감을 부여하고 변화를 도모하라는 말을 하고있다.
일반인의 시각에서 인공지능을 단순히 빅스비와 시리정도의 간단한 비서정도아닌 새로운 산업혁명을 일으킬 주체로 볼 수 있게하는 시각을 주기도 한다.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가 일정 구간을 지나 폭등하는 기술발전속도에 대비할 새도 없이 흐름에 뒤쳐져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을 생각하니 진땀이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바이러스가 창궐한 최근의 1년과 미래의 시간들이 암울하게만 느껴지겠지만 나를 포함하여 자신의 인생 목표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더불어 가치 재정립을 위한 시간으로 유용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
원래 이 책을 구매하기 전 에이트 라는 책을 구매하려고 들고 돌아다니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되어 더 속이 꽉 찬 내용을 기대했었는데 상황에 따른 선례와 실패사례를 예로 들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신뢰성을 바탕으로 사학과 사회에 무지한 독자라도 간편하게 문장의 흐름을 파악하도록 출판되어졌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그러나 미래의 기술을 일부 추론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당연한 논리를 작성한다던지 불필요한 텍스트의 배치로 페이지를 낭비하고 넘어가는 챕터의 과정에서 소모되는 한 장 분량의 공백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
또 충분한 설명을 해주면서도 작가가 DNA유전학을 전공했다고 믿을 만큼 박학다식한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점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좀 힘든 후반파트가 아쉬웠다.
실현불가능해보일법한 기술의 현황 즉 사례와 전문가의 의견을 더 하여 신빙성을 더하고 실현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독자에게 질문을 던져 독자 스스로 사고할 수 있게한다.
이처럼 단순히 독서하며 흐름만을 깨닫게하는것이아니라 스스로 사고하는 학습능력을 키워 다방면으로 역량을 키우고자하는 의도도 보인다.
책의 마무리가 이전의 쓰인 형식대로 내용을 구성하다가 뜬금없이 마무리되는것도 의아했다.
점수를 굳이 매겨보자면 5점만점에 3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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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list
1.세계미래보고서 2021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 (202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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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하고 특이점이 온다 짬뽕 느낌 나네 ㅋㅋ
ㅋㅋㄹㅇ 그닥인듯 띄어쓰기는 왜 자꾸 안되냐 이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