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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이 찾아와서 점장이랑 얘기 나누는 게 너무 재밌다.
분명히 쿠키를 먹은 학생이 시험을 망치고 망신까지 당해서 그 충격으로 끔찍한 꼴이 됐으니 어떻게 좀 해달라... 는 얘긴데
그 내용을 뜯어보면 그 학생이 망신을 당한 건 설사를 참다가 똥을 지려버리게 됐다는 이야기라서
분명히 심각한 내용인 걸 인식하고 있는데도 어딘가에서 웃음이 픽픽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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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이 찾아와서 점장이랑 얘기 나누는 게 너무 재밌다.
분명히 쿠키를 먹은 학생이 시험을 망치고 망신까지 당해서 그 충격으로 끔찍한 꼴이 됐으니 어떻게 좀 해달라... 는 얘긴데
그 내용을 뜯어보면 그 학생이 망신을 당한 건 설사를 참다가 똥을 지려버리게 됐다는 이야기라서
분명히 심각한 내용인 걸 인식하고 있는데도 어딘가에서 웃음이 픽픽 나더라.
난 그 지려버린 학생 맘이 느껴져서 참담했고 말로라도 반성 하는 모습 안보이는 교복녀가 진저리났음
그렇지. '저한테 뭔가 도움 될 만한 게 없을까' 라고 말하는 부분만 봐도... 반성이라도 했다면 저렇게 말할 때 주어가 '자기'가 아니라, 지금 자기가 저지른 일이나 자기가 잘못을 저지른 학생에게 뭔가를 해줄 방도를 물어봤을 테니까.
다음 장 넘겼는데 상상 이상으로 쓰레기네? 이런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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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다... 죄라곤 공부 잘한 것밖에 없는 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