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잖아 ㅠ ㅠ... 인용들이 특히 어려운듯. 피에르 메나르, 돈키호테의 저자라는 단편 한 문장임
"메나르는 자기의 현실로서 레판토 해전이 일어나고 로페 데 베가가 활동했던 시절, '카르멘'의 땅을 선택한다. 만일 모리스 바레 혹은 엔리케 라레타 박사에게 그런 선택을 했다면, 작품 안에 우스꽝스러운 스페인적인 자방색이 얼마나 많이 드러났겠는가!"
아니, 대체 저 시절이 언제야. 왜 스페인적인 자방색임? 진짜 교양이 부족하다는걸 실감한다,,,
- dc official App
그냥 느끼면 별로 안 어려움 ㅋㅋ 너무 테넷인가
느낌밖에 없으니까 소설 읽는 기분이 안남. 이 단편만 두 번 읽었는데, 여전히 잘 모르겠는 비유가 많네 - dc App
레판토해전 몰라? - dc App
레판토 해전은 아는데, 카르멘의 땅을 선택한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디임? 레판토 해전이 돈키호테 나오기 전임, 아님 후임? 그 다음 엔리케 작품이 어떻길래 현실을 그렇게 설정하면 우스꽝스러움? - dc App
하나도 모르겠다 - dc App
나도 - dc App
레판토 해전 겪고 세르반테스 한 쪽 팔 잃음. 레판토 해전은 작가에게 아주 중요한 인생 사건이었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으어 뒤지겄다 - dc App
그냥 저걸 세세하게 이해하는 게 아니라 스페인이구나~ 개중에 어느 지방이구나~ 이것만 알고 넘어가면 되지 않냐??? 세비야니 바스크니 그라나다니 그런 걸 정확하게 알아야 읽히는 문장은 아니잖아. 그리고 정말 헷갈리는 건 각주 있으니까...
지방이 어디인지보다 저 문장의 의미 자체가 잘 안와닿는듯. 돈키호테가 레판토 해전 시기 작품인가? 그럼 돈키호테가 활동하던 당시의 현실을 메나르가 자신의 현실로 삼았다는 말인가? 근데, 메나르가 20세기에 돈키호테를 썼다는게 작품의 주요한 설정 아닌가? 잘 모르겠네... - dc App
바레랑 엔리케를 난 모르니까, 그 다음 문장은 통째로 읽히지도 않음 ㅠ ㅠ - dc App
아 그건 맞지 나도 의미 제대로 읽었는지 모르고 넘긴 단편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