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독서하는 이유 글에 게임과 같은 취미냐고 물어봐서 문득 드는 생각인데
사진을 찍거나 보드를 타거나 게임을 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낚시를 하거나 하는 다른 종류의 취미생활과 비교해 (통념이 그렇듯)하등 우월할 것은 없겠지만
그래도 그것들에 비해 뭔가 이점이 있다면
시간 장소등의 제약이 적다는 것, 비용이 적게드는 편이라는 것, 그리고 간접적인 경험이 매우 폭넓다는 것
다른 것보다도 마지막 것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하고 싶은데,
누구나 사랑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다는 말처럼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어떤 삶의 과정에서 얻어졌을 배움과 지혜, 그말인즉 독서가 아니었다면 상상도 못해 볼 사고방식과 사색의 결정을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과학이나 의학, 생물학, 천문학 등 비문학 분야에서 얻어지는 종류의 정보도 있고. 책이라는 매체의 한계는 있지만 글의 형태로만 전해지는 것들도 있다고 나는 생각해.
이것들이 단순히 사변적인 것이거나 지적 허영에 지나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우리 삶의 실제에 대단히 근접해있고 큰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독서가 조금 더 의미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음. 나는 시지프 신화를 읽고 살아갈 힘을 얻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독서를 한다고 타인보다 낫다고 할 건 없겠지.
취미로 책을 안 읽어도 그보다도 너무 훌륭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세상에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 그 반증일테고. 더러는 도올을 위시하여 독서가 삶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가 끊임없이 우상화되는 건 이런 독서의 특징 덕분인 거 같다. 좋은 취미인 것 같아
사진을 찍거나 보드를 타거나 게임을 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낚시를 하거나 하는 다른 종류의 취미생활과 비교해 (통념이 그렇듯)하등 우월할 것은 없겠지만
그래도 그것들에 비해 뭔가 이점이 있다면
시간 장소등의 제약이 적다는 것, 비용이 적게드는 편이라는 것, 그리고 간접적인 경험이 매우 폭넓다는 것
다른 것보다도 마지막 것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하고 싶은데,
누구나 사랑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다는 말처럼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어떤 삶의 과정에서 얻어졌을 배움과 지혜, 그말인즉 독서가 아니었다면 상상도 못해 볼 사고방식과 사색의 결정을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과학이나 의학, 생물학, 천문학 등 비문학 분야에서 얻어지는 종류의 정보도 있고. 책이라는 매체의 한계는 있지만 글의 형태로만 전해지는 것들도 있다고 나는 생각해.
이것들이 단순히 사변적인 것이거나 지적 허영에 지나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우리 삶의 실제에 대단히 근접해있고 큰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독서가 조금 더 의미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음. 나는 시지프 신화를 읽고 살아갈 힘을 얻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독서를 한다고 타인보다 낫다고 할 건 없겠지.
취미로 책을 안 읽어도 그보다도 너무 훌륭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세상에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 그 반증일테고. 더러는 도올을 위시하여 독서가 삶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가 끊임없이 우상화되는 건 이런 독서의 특징 덕분인 거 같다. 좋은 취미인 것 같아
제일 좋은 장점은 돈이 안 든 다는 거지.... 도서관에 있는 책 기준으로
그리고 반증이 아니라 방증아니에요?? 내가 틀렸나
방증이 맞겠네요 감사합니다
독서는 공부를 하거나 알고 싶은 것이 있을때 하는 것이지 취미로 하면 쓸데없는 소설나부랭이만 읽게 된다
쓸데없지않아요 ㅎㅎ
독서 참 좋네요. 독서 많이들 하세요~
맞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