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가 한국어를 참... 가끔 신경을 안 쓰는 거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뭐가 더 추가됐고 어쩌구 하기 이전에 문장이 매끄러웠으면 하는 바람임.

순전히 그 점만 따지면 5점만점에 2.5점 주고 싶다. 아쉽다고 밖에 표현 못하겠음.

문장 바로 옆에 괄호 쳐놓고 주석 다는 것도 거슬리는데 어려운 한자어 써놓고 바로 옆에 주석 달아놓으면 뭐하는 건지.. 첨부터 풀어서 쓰던가.

자기 문학적 해석을 주석으로 달아놓는 것도 좀 그랬음 ㅡㅡ;;

딱히 추가된 내용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유명한 출판사 거 놔두고 이 출판사 것으로 살 필요 없을 듯.

나중에 개정된가면 머..사는게 맞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