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위 사진처럼 독갤 플로우 차트에 다른 플로우 차트 섞어서 읽으려고 함
니체의 저작들 말고 니체 생애를 다룬 책도 요즘에 좀 있잖아
주황색 글씨 엄청 큰 거 하나랑 검은 표지 최근에 나온거 하나랑 ㅇㅇ
그런거 좀 읽고 미리 스포 좀 당하고 읽는게 나을까??
저작부터 바로 달려들면 백퍼 머리 싸매면서 읽을텐데
어쩌면 아얘 안읽힐 수도 있고.
보닌 매우 독린이임
인문학/철학 겉핡기 3년 하고 노자는 한 1년 빨았음
형들의 추천은?
일단은 위 사진처럼 독갤 플로우 차트에 다른 플로우 차트 섞어서 읽으려고 함
니체의 저작들 말고 니체 생애를 다룬 책도 요즘에 좀 있잖아
주황색 글씨 엄청 큰 거 하나랑 검은 표지 최근에 나온거 하나랑 ㅇㅇ
그런거 좀 읽고 미리 스포 좀 당하고 읽는게 나을까??
저작부터 바로 달려들면 백퍼 머리 싸매면서 읽을텐데
어쩌면 아얘 안읽힐 수도 있고.
보닌 매우 독린이임
인문학/철학 겉핡기 3년 하고 노자는 한 1년 빨았음
형들의 추천은?
남들은 스포부터 읽고 입문하라는게 니체아님?
아 내가 정석을 모르고 있었던거네 ㅋㅋ ㄳㄳ
아니 철학은 입문서 필요없음 그냥 바로 니체가 쓴 책으로 들어가면 됨 남이 풀어 준 책은 어차피 완벽한 해석도 아니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림 자기가 받아들이고 싶은 대로 받아들이고 후에 다른 사람 의견 참고하면 됨 처음부터 입문서 등으로 남의 생각이 주입되면 깊게 생각하는 힘 못기름
스포 좀 보고 들어가야지 편안하게 머리 깨질 수 있음 - dc App
니체는 사실 대부분의 저작인 문학적인 글들이라 원전-해설서 순이던 해설서-원전 순이던 별 상관은 없는데... 해설서 부터 읽으면 장점은 원전의 이해가 쉽겠지만, 단점은 해설서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칫 그러한 관점에 종속되어 읽게 된다는 것이겠지, 근데 생각해보면 애시당초 별다른 배경지식 없이 원전 한번 읽어보고선 20년간 니체를 연구해 놓은 사람이 쓴 해설서를 비판적으로 읽을 수 있을까?
본인 비극의 탄생으로 바로 다이빙 했다가 머가리 깨짐.
ㅋㅋㅋㅋㅋㅋ저도 생각해보니 재작년에 16챕터까지 겨우 읽고 중도하차 했었네요
제가 여러분의 의견을 모두 종합한 결과, 도덕의 계보부터 일단 들이밀고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읍니다.
지식보다 중요한게 상상력이다 받아들일수 있는만큼만 받아들이면 되고 내가 받아들인게 원 저자의 생각과 틀리더라도 생각하는 자체가 중요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