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무협 양판소 말고
80년대 고룡, 김용의 무협은
그 특유의 고전미가 있어서 참 좋은데
요즘에 고전 무협 읽는 사람 없으니 불가능하지만
그러면 참 좋긴할듯
요즘에 나오는 사조영웅전, 신조협려로 나오는거말고
영웅문으로 나오는게 진리다.
요즘 나오는 무협 양판소 말고
80년대 고룡, 김용의 무협은
그 특유의 고전미가 있어서 참 좋은데
요즘에 고전 무협 읽는 사람 없으니 불가능하지만
그러면 참 좋긴할듯
요즘에 나오는 사조영웅전, 신조협려로 나오는거말고
영웅문으로 나오는게 진리다.
번역 얼마나 잘못되어있음? 군대에서 개꿀잼으로 읽었는데 홍루몽은 읽다가 제대해부림
의천도룡기 김영사 번역 엄청 좋아요
사조영웅전 번역엄청 비판받아서 의천도룡기도 그런줄..
김영사판 의천도룡기 번역자는 임홍빈 선생입니다. 문학과지성사판 서유기 완역한 분이고, 더 이전으로 가면 왕년에 <아, 만리성> 표제의 소오강호 번역자죠. 한국어 사용이 뛰어납니다. 소오강호는 나중에 동방불패, 소오강호 등으로 나온 다른 번역자의 책도 있는데, 임홍빈 번역의 아, 만리성 판본의 퀄리티가 앞도적이어서... 절판된 책이 수 십 만원에 거래됩니다
김용팬이면 다 그렇겠지만 제대로 된 전집 한번 냈으면 좋겠다. 절필해서 작품도 14편이 전분데
ㄴ이거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