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어쩌구..
그거 극찬하면서 꼭 읽으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아직도 안봤네.
가끔 생각나서 도서관에서 빌리려고 찾아보면 책이 너무 후줄근하고 끈적거려서 못봤거든. 사서 보려니 그럴만한지 모르겠고.
그런데, 여자친구였다는 작가 책도 보고, 최근엔 채식주의자에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목소리 내는 환경운동가가 된 걸 보니까, 뭔가 저 사람의 핵인싸 라이프 스타일이 그려지면서... 궁금하기도 하다. 이건마치......이효리의 삶 아닌가???
그래서 이번에 나온 책 도서관에 신청해놨음.
그거 빌릴 때 엄청나게 어쩌구도 빌려볼까 하는데, 이 책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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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도 좋고,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도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