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골의 외투 참 재밋게 읽었다 요쪽을 좀 파보고 싶음
[일반] 허영심 까는 소설은 뭐가 있냐?
익명(175.223)
2017-10-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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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 목걸이가 대표적
외투를 재밋게 읽었다면 고골 나머지 작품들 ㄱㄱ
위대한 개츠비, 허영의 불꽃, 한줌의 먼지
보바리
개인적으로 감정교육만큼 현대인의 허영심을 잘 드러낸 소설은 없다 생각함. 모든 걸 하고 싶어 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전형적인 현대인임
고골은 네프스끼 거리 빼고는 다 재밌더라 타라스 불바는 약간 늘어지는 전개 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음
에밀 졸라 <살림>,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박완서 <휘청거리는 오후>
찰스 디킨즈 <위대한 유산>
윌리엄 새커리 <허영의 시장>
시어도어 드라이저 <아메리카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