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끝하원이나

해변의 카프카

태엽감는새  다 읽어봤는데.

이거 다분히 작품의 근저에 종교적인 맥락을 같이하는 힘이 있어.

영성이 있는거같어. ㄹㅇ

진짜로 글 쓰면서 뭐에 홀렸는지도 모르는 양반이야

그리고 나도 동서양 안가리고 문학 많이 읽지만서도

근래 (라곤 해도 하루키도 나이좀들었지만)

하루키 소설처럼 가벼우면서 무겁게 이 쪽 파고드는 소설 잘 없는거
같다.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