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묻는데 혹시 이름만 빌려주고 대학원생이나 다른 저자가 대필하고 그런거임?
머리는 당근 좋을거고 스펙 짱짱해서 번역도 평균 이상으로 할거 같은데
유독 욕먹는 경우가 많아서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몽테뉴 수상록 번역을
민희식 번역이랑 동서문화사에서 나온거랑 비교해봤는데
문장이 자연스러워서 좋던데...
작품마다 복불복인 거야??몰라서 묻는데 혹시 이름만 빌려주고 대학원생이나 다른 저자가 대필하고 그런거임?
머리는 당근 좋을거고 스펙 짱짱해서 번역도 평균 이상으로 할거 같은데
유독 욕먹는 경우가 많아서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몽테뉴 수상록 번역을
민희식 번역이랑 동서문화사에서 나온거랑 비교해봤는데
문장이 자연스러워서 좋던데...
작품마다 복불복인 거야??
머리좋은 거랑 번역이랑 상관없음 서울대 대학원 나온 놈이 영어단어 or 도 모르더라 (전쟁연대기 5권 세트)
그 사람이 밤 끝으로의 여행 번역하지 않았냐? 내가 여태가지 본 책 중에서 가장 번역이 쓰레기같았음. 근데 또 어떤 책은 괜찮았던 걸로 기억함.
저는 그리 나쁘지 않은 역자로 기억하고, 시인으로 자기 시도 쓰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플로베르의 <감정교육>, 로브그리예의 <질투>, 범우사에서 발췌본 문고판으로 나온 <아미엘의 일기> 등이 민희식 교수 번역으로 읽은 책들이었는데, 나름 잘 읽었어요
대학 좋은 거, 암기 잘하는 거, 아이큐 높은 거, 창의적인 거, 많이 아는 거, 번역 잘하는 거...이것들 중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보장해주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