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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하고 거의 모든것의 역사 읽은 다음 읽고 있는데 진짜 괜찮은 책인것 같네요. 뭔가 사회를 기존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바라볼수 있게 해주는 그런 느낌? 정독 중이라 진도는 느리지만 고입 전까지 4달 정도 남았으니 3번 정도 읽을 예정.


특히 초반~중반에 왜 역사가는 객관적인 역사를 쓸수 없는지에 관한 것하고 인간과 사회에 관한 부분이 정말 인상적. 다만 카가 영국인인만큼 대부분의 내용이 19~20세기 서유럽에 관한 거라 어느정도 역사적 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