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마이너 갤러리에서의 첫글입니다.
중 고등학교땐 학교 도서관은 기본이고 구립 도서관이나 시립 도서관까지 걸어가고 자전거 타고 가서 도서관 문 닫을 때까지 종류 상관없이 다양한 책들을 봤는데
직장 다니면서 대학교에 들어가니깐 전공 책을 제외하고는 독서를 안 하게 되더라고요. 학교 도서관도 주말에만 몇번 가보고 피곤하고 귀찮아서 안가다가보니.. 책을 장기간 읽지 못하는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또, 퇴근하면 도서관 문 닫는 시간이고 학교 도서관은 휴학 중이라서 못 들어가고 집에서 읽자니 부모님이 이것저것 시키니 집중하기 힘들고
출퇴근하면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거나 회사 휴게실에서 읽을만한 책좀 추천해주십시요.
지금 들고 다니면서 읽는 책은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법정 스님의 낡은 옷을 벗어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입니다.
이외에도 제 자리에 시원스쿨 기초 영단어랑 에듀윌에서 만든 한국사 검정시험 1급 책이 있습니다.
책 크키가 작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나 스원스쿨 기초 영단어 책은 화장실에서도 애독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 참고로 디시위키의 "탈조선인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을 본 상태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우치다 다쓰루 - 곤란한 성숙
고길동, 힘들었을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