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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문구에 낚였다가 누구보다 포모에 시달려서 혐오했던 나였는데...


포모니 모더니즘이니 처음 접했을 때 그 충격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다른 차원의 창작 영역.


생각해보니 내가 포스트모더니즘을 츄라이하는 이 자체가 포스트모더니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