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리스인 조르바가 거품인 것 같다.


일단 카잔차키스 작품들 중에서 그리스인 조르바가 이질적인 작품이고

티어를 나눠도 상위권에 못 들어가는 작품임


내용을 봐도 먹물에 의한 상남자 판타지인데

원래 한쪽 극단에서 다른쪽 극단을 보면 멋있어 보이는 법이지만

중간에서 보면 이쪽이나 저쪽이나 매한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