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어떻게 글 쓰던 중 전혀 구상도 안했는데,
갑자기 머리에  떠올라서 만들었다는 게 말이 되냐

난 적어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서 양쫓모를 쓰기 전에는 미리 구상 했을 거라 생각했는데 충격이었음


그 소리듣고 말많아도 역시 하루키는 천재구나 했다

이렇게 감각으로 글쓰는 소설가가 철저한 구상 끝에
쓰는 소설가보다 더 멋져보임,
그게 누가 더 뛰어난지 우열을 가리는 요소가 될 순 없어도 말이지

그덕에 댄스댄스댄스+유키짱까지  나왔서 난 좋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