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 : 전지구적 관점에서 생태계가 지구 환경 조성에 미치는 영향
이건데,, 어조?를 빼면 내용은 참 좋음
뭐 예를들어, 지구가 현재 공기 조성비율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산화탄소는 어디서 발생해서 어디서 없어지고.. 이런 내용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놓음
근데 이책 쓴 제임스 러브록이란 사람 자체가 68운동 영향 많이받아 힙스터? 스러움이 있는데
지구 자체가 자기조절기능이 있는 생명체다..
이걸 가이아라고 심히 문학적표현을 쓰는것도 딱 과학자들이 싫어할만할 짓이고
지구 생태계가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는걸, 결론에서
꼭 우리의 '가이아'는 생명현상에 적합하도록 환경을 조절하는 특별한 존재이다
이딴식으로 써놓음..
기승전결에서 '결' 만 좀 이상한데
이걸 생물학적 니치가 다양화되려는 경향 뭐 이런식으로 평이하게 설명했으면
과학자들한텐 만족스럽겠지만
사이비 환경운동가들한텐 불만족스러웠겠고
가이아 책이 유명해지진 않았을거같음
러브록의 가이아 이론 들어는 봤는데 사이비스러운 내용이었구나;
완전 유사과학은 아닌 것 같지만 과학이라고 하긴 좀 그러네
내용은 다 맞는데, 사족이 사이비인경우 ㅋㅋ
뭐 예를들어서 대기권의 공기조성이나, 해양생태계에서 물질 평형이 전지구적 관점에서 어떻게 일어나는가 -> 과학자가 다 동의하는 내용. 여기서 끝내면 되는데 뒤에 사족으로 우리의 대지모 가이아 어쩌구 한문장씩을 꼭 붙임
ㅋㅋㅋㅋㅋ표현이 어째 코스모스 생각난다
역시 지구 평면설 믿는 유시민이 극찬하고 추천한 책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