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0원? 시발 미친 애미없는 가격에 어떻게 이런 퀄리티가 나오냐? 작가 고료 안 줄 건 뻔하고 지들끼리 사비 털어서 책 내는 거임? 미친 종이값만 해도 3000원 넘는다 시발. 인쇄소에서 다섯 달 알바해본 놈이라 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책을 낼수있는지 모르겠다. 미친 자본주의에 대한 테러리즘이냐? 좆같은 새끼들 이천 구백원이면 컵밥 가격인데 이래도 시발 미개한 헬조센 새끼들은 읽지도 않고 개시불알 쩌리새끼들.
서평 가치없다고 누가 말하냐 거기 평론가들이 아니라, 작가들이 , 평론을 위한 평론이 아니라, 지가 읽은거 위주로 평론 써제껴서 읽는 재미 쏠쏠하드만
익명(121.156)2016-09-06 19:52
주요문예지들이 기획평론하는거랑 비교하면 "평론적인"퀄리티는 떨어지지만 독자로서, 작가들이 어떤책을 읽고 어떻게 느끼는지 알 수 있어서 읽을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
익명(121.156)2016-09-06 19:53
출판사 책소개, 블로거들 허세떠는 독후감수준서평, 에 지쳤다면, 악스트에 실린 서평, 내가 읽은책있으면 다른사람은 어떻게 읽었나보고, 안읽은책 재밌게 써놨으면 찾아읽어보고 하는 재미 쏠쏠
익명(121.156)2016-09-06 19:55
점점 작가들의, 작가들을 위한 동인지화 되어가는듯.
익명(121.156)2016-09-06 19:55
내가 위에, 주요 문예지랑 비교해서 "평론적인"퀄리티 떨어진다고 썼는데,, 생각해보니떨어지지도 않는듯. 그럴듯한 수사랑 각종문학이론 들먹이며 평론하는개 꼭 낫다고 볼 수는 없지. 솔까 문동창비에서 평론으로 작정하고 빨아주는거 읽었다가 데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익명(121.156)2016-09-06 19:58
좀 진지빨고 이야기하자면, 내가 악스트에 정나미 떨어지게 된 건 이우성(?맞나? 암튼 비슷한 이름)의 편집진이자 주필급 시인의 글들을 대표로 한 수준미달 때문이었음. 서평 질이 높다고? 악스트 홈피에서 높은 수준 서평 하나만 찾아서 보여주라. 대표적으로 수준낮았던 건 쿳시의 <추락>에 대한 서평. 남아공에 대해 일자무식인 내가 읽어도 그 소설은 걍 평범한 부조리극이 아니라, 남아공의 역사와 현실을 고도의 상징과 비유로 서사랑 인물 속에 풀어낸 작품인데, 서평 쓴 필진은 겉에 발린 당의정 설탕맛밖에 못보고 글을 썼더라. 이건 취향의 다양성으로 포장해 줄 문제가 아니지. 아예 작품의 진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쓴 글인데. 이딴 글이 데스크에서 짤리지 않고 통과되는 잡지를 읽는 건 정말 바보짓이라고 본다.
익명(112.187)2016-09-06 21:18
개성 넘치고 보는 관점이 다른 서평이야 쌍수들고 환영이지. 근데 작품을 '잘 못 읽은', '오독'한 서평을 담는 매체라는 건 그게 일부러 한 짓이든, 그 잘못을 못 찾아서 실은 것이든 존나 큰 문제 아님? 개성, 다양성은 '멍청함'이랑은 이백억 광년은 멀리 떨어진 개념임. 악스트는 내가 보기엔 멍청한 잡지야.
익명(112.187)2016-09-06 21:37
주저리주저리 썼다가 보기 싫은놈은 걍 안보면 되는데 내가 왜 굳이 변명을 해주지? 싶어서 지웠당. 걍 보지마ㅋㅋㅋ
ㅁㅁ(121.156)2016-09-06 23:25
결론. 결국 깔 놈들은 깔만 한 이유를 어떻게든 찾게 되고 일단 이유를 찾고 나면 다른 가능성은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채 별로네하면서 등을 돌림. 인간 양판소 새끼들.
익명(203.226)2016-09-07 08:46
정작 글이 부실. 비주얼은 신경썼다만
마리하놔(220.116)2016-09-07 15:36
203/네 말은 볼 놈에게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 난 네 잡지 선호 비난할 생각은 없는데, 그래도 말이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거니까.
질적인 퀄리티는 그저 그렇더데. 시덥잖은 서평에 시덥잖은 인터뷰에 시덥잖은 연재소설까지. 4호까지 사보다가 이젠 관심 끊음.
애미 뒤진 소리 하지말고 더 읽어.
ㅋㅋ별로인거 맞음 - dc App
ㅇㅇ 굿
서평 가치없다고 누가 말하냐 거기 평론가들이 아니라, 작가들이 , 평론을 위한 평론이 아니라, 지가 읽은거 위주로 평론 써제껴서 읽는 재미 쏠쏠하드만
주요문예지들이 기획평론하는거랑 비교하면 "평론적인"퀄리티는 떨어지지만 독자로서, 작가들이 어떤책을 읽고 어떻게 느끼는지 알 수 있어서 읽을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
출판사 책소개, 블로거들 허세떠는 독후감수준서평, 에 지쳤다면, 악스트에 실린 서평, 내가 읽은책있으면 다른사람은 어떻게 읽었나보고, 안읽은책 재밌게 써놨으면 찾아읽어보고 하는 재미 쏠쏠
점점 작가들의, 작가들을 위한 동인지화 되어가는듯.
내가 위에, 주요 문예지랑 비교해서 "평론적인"퀄리티 떨어진다고 썼는데,, 생각해보니떨어지지도 않는듯. 그럴듯한 수사랑 각종문학이론 들먹이며 평론하는개 꼭 낫다고 볼 수는 없지. 솔까 문동창비에서 평론으로 작정하고 빨아주는거 읽었다가 데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좀 진지빨고 이야기하자면, 내가 악스트에 정나미 떨어지게 된 건 이우성(?맞나? 암튼 비슷한 이름)의 편집진이자 주필급 시인의 글들을 대표로 한 수준미달 때문이었음. 서평 질이 높다고? 악스트 홈피에서 높은 수준 서평 하나만 찾아서 보여주라. 대표적으로 수준낮았던 건 쿳시의 <추락>에 대한 서평. 남아공에 대해 일자무식인 내가 읽어도 그 소설은 걍 평범한 부조리극이 아니라, 남아공의 역사와 현실을 고도의 상징과 비유로 서사랑 인물 속에 풀어낸 작품인데, 서평 쓴 필진은 겉에 발린 당의정 설탕맛밖에 못보고 글을 썼더라. 이건 취향의 다양성으로 포장해 줄 문제가 아니지. 아예 작품의 진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쓴 글인데. 이딴 글이 데스크에서 짤리지 않고 통과되는 잡지를 읽는 건 정말 바보짓이라고 본다.
개성 넘치고 보는 관점이 다른 서평이야 쌍수들고 환영이지. 근데 작품을 '잘 못 읽은', '오독'한 서평을 담는 매체라는 건 그게 일부러 한 짓이든, 그 잘못을 못 찾아서 실은 것이든 존나 큰 문제 아님? 개성, 다양성은 '멍청함'이랑은 이백억 광년은 멀리 떨어진 개념임. 악스트는 내가 보기엔 멍청한 잡지야.
주저리주저리 썼다가 보기 싫은놈은 걍 안보면 되는데 내가 왜 굳이 변명을 해주지? 싶어서 지웠당. 걍 보지마ㅋㅋㅋ
결론. 결국 깔 놈들은 깔만 한 이유를 어떻게든 찾게 되고 일단 이유를 찾고 나면 다른 가능성은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채 별로네하면서 등을 돌림. 인간 양판소 새끼들.
정작 글이 부실. 비주얼은 신경썼다만
203/네 말은 볼 놈에게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 난 네 잡지 선호 비난할 생각은 없는데, 그래도 말이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