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그만해야하지 않을까?
문학: 비이성적, 감성적, 본능적, 즉각적인 감동
비문학: 이성적, 논리적, 사실적, 유용성
각자 이런 특성들이 미덕으로 여겨지고 반대 쪽에는 그런 특성들이 없다고 거부하고 까는게 책 한 번도 안 읽는 거 티내는 거 같음
자유론, 공산당 선언, 니체의 저서들처럼 읽고나면 즉각적인 감동이 터지면서 감성적으로 웅장해지는 비문학들도 나열한 비문학의 특성들로만 규정이 가능한가?
여러 문학 고전들은 단순히 감동 주고 끝인게 아니라 삶의 사실들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해주는 역할도 하는데 이런 책들도 후루룩 읽은 후 얻는 본능적인 느낌으로만 설명할 수 있나?
그러니까 기왕 읽는 거 둘 다 읽는게 옳지 않을까요? 특히 요새 갤에서 하나만 편식한다고 자랑스레 떠벌리는 놈들 중 정상적인 새끼를 못봐서 좀 좆같음 ㅋ
이게 다 고등학교 국어 탓이다..
근데 그런 애들은 관심 받으려고 발기한게 눈에 보여서 그냥 귀여움. 독붕이들이 달아준 댓글 보고 사정하는게 낙인 인생이라 한편으론 불쌍하긴 하네
누가 분탕옴?
아 막줄 안읽었었음 ㅈㅅ
책을 안읽고 그런말하면 차라리 나은거.. 책을 읽고 그런말하는거면 순전히 머리가 나쁜거라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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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즐겁게 살자고 읽는건데 뭘 그리 따지나싶음
병신같이 고등학교때부터 문과, 이과로 나눠서 돈 버는 기계 만드는 국가인데 뭘
애당초 이성과감성이 구분된다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착각일 뿐
이런 글 쓰면 또 철스퍼거 or 국까 댓글 달린다고 ㅡㅡ
지금도 이 글에 달리고 있는데 파딱이 삭제 중임 ㅋㅋ
안 그래도 아까 나 스토킹하면서 후설 읽는다고 시비거는 통피 유동 하나가 설치고 감
ㅇㄱㄹㅇ 솔직히 문학이 수학, 물리학이랑 뭐가 그렇게 다른지 몰겠음
다르지. 아주 많이
이건 좀...
맞아요,, 저는 그래서 현실ㅇㅔ 찌들을 때마다 문학 읽으면서 죽었던 감성을 되살려요
팩트) 좋은 책은 문학 비문학 안 가리고 다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