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의자에서 책읽을 땐 배에다 독서대를 올려놓고 손으로 잡아야 되는데 이게 편한 게 아님


그렇다고 책상에다 독서대 올려놓고 보면 팔은 편한데 머리가 무거워서 힘들어 그렇다고 바르지 않은 자세로 보면 건강에도 안 좋고


그리하여 무중력의자에 책상을 조합하기로 결정하였다. 일단 싸고 적당한 크기는 저게 최선의 선택으로 보이고 높이가 약간 애매하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완벽하게 잠들기 좋은 자세로 책을 읽는 기쁨을 누리는 걸 조만간 인증해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