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1984 를 읽고 있는데 , 걍 독갤에 물어보고 싶어서 들고나왔음
줄리아가 내부당원의 빵과 잼, 커피,설탕을 빼돌려 윈스턴이랑 같이 먹잖아. 이걸 보니까 시카린을 먹는 외부당원의 현실이 서글퍼졌어. 이게 어떻게보면 현실의 빈부격차와 성과주의 등 타인과의 비교와 연결되잖아.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덜 비참할까? 아에 그냥 좋은 걸 다시는 맛보지 말아야할까, 아니면 비교가 안될 수가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음으로 한정짓고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아야할까..
진짜 수년째 하고 있는 평생의 고민이야..

내 사고는 여기까지가 한계, 다른 생각 좀 알려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