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1984 를 읽고 있는데 , 걍 독갤에 물어보고 싶어서 들고나왔음
줄리아가 내부당원의 빵과 잼, 커피,설탕을 빼돌려 윈스턴이랑 같이 먹잖아. 이걸 보니까 시카린을 먹는 외부당원의 현실이 서글퍼졌어. 이게 어떻게보면 현실의 빈부격차와 성과주의 등 타인과의 비교와 연결되잖아.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덜 비참할까? 아에 그냥 좋은 걸 다시는 맛보지 말아야할까, 아니면 비교가 안될 수가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음으로 한정짓고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아야할까..
진짜 수년째 하고 있는 평생의 고민이야..
내 사고는 여기까지가 한계, 다른 생각 좀 알려줄래..
군대가면 훈련소에서 먹는 빵, 잼 먹을 때 행복함 ㅇㅇ
더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현재에 만족하고 행복해야하는건가
세계는 해석하기 나름임 일체유심조다 이말이야
보살님, 마음이 어렵습니다 ㅠㅠ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으세요 모든 것은 비어있습니다
미천한 중생을 위해 추천 책 갑시다. 아 근데 진짜 모르겠어, 나는 성장하는 걸 추구하는 인간이라 욕심이 없을 수가 없거든
쇼펜하우어 출현
철학 하쉴? 성장을 고무하는 철학은 니체 사상이 잇서오
쇼펜센세 책 출현 검색하니까 안나오는데 논문인가여, 니체랑 쇼펜센세 책 읽으먄 답이 보입니까아
쇼펜하우어 철학 베이스가 만족이라서 ㅋㅋ 불교랑 비슷해서 출현이라 했음
니체만 읽어도 됨 쇼펜하우어 철학에서 니체가 나온거라
현실에 안주하는건 안좋지만 그렇다고 비교만 하는 것도 별로. 자존감이 중요함
음 자네, 너무 포괄적으로 써놓은거 아시나
아니 ㅅㅍㅈㅇ 뭔말인가했더니 스포주의였네
ㅋㅋㅋㅋㅋ 책 내용 들어가면 다 스포아님?
그건맞는데 ㅅㅍㅈㅇ가 무슨 출판사인가 생각했다
안읽긴했는데 좀 지나면 까목으니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