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분명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족에게 소개하기가 꺼려지는 친구가 1~2명 있다고 하자. 그런데 왜 그런 사람을 계속 친구로 두고 있을까? 대다수가 ‘의리’ 때문이라고 말할 것이다. 의리는 우직함과는 다르다. 의리를 지킨다는 것은 상대방을 공정하고 정직하게 대하겠다는 약속이다. 우정은 상호 합의다. 하지만 도덕적으로 세상을 더 나쁘게 만들려는 사람을 지지할 의무는 없다. 오히려 도와주는 것이 그릇된 선택이다. 세상을 더 좋게 만들어 가려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 우리에게 유익한 사람하고만 관계를 맺는 것은 이기적인 행위가 아니라 바람직한 행위다. 우리는 그들 덕분에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그들도 성장하는 우리를 보고 좋은 영향을 받을 것이다. 건강하고 이상적인 인간관계란 이런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곁에 두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당신의 원대한 목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으면 함부로 행동하기가 어려워진다. 당신이 냉소적이고 파괴적인 모습을 보일 때 그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선택을 하면 힘을 보태 줄 것이고, 그렇지 않을 때는 등을 돌릴 것이다. 따라서 사소한 선택이라도 신중하게 결정하고, 소임과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각오를 다질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목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정반대로 행동한다. 담배를 힘들게 끊은 사람에게 담배를 권하고, 알코올 의존증에서 겨우 벗어난 사람에게 맥주를 권한다. 당신이 마침내 목표를 이루거나 어려운 일을 해내면 당신을 질투할 것이다. 더 도와주는 일도 없고 어떻게든 끌어내리려 할 것이다. 자신들의 업적이 더 크다고 말하며 당신의 성취를 깔아뭉갤 것이다. 어쩌면 당신의 의지와 진실함을 확인하려는 시험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면 상대적으로 그들의 흠결이 드러나기 때문에 당신을 어떻게든 물어뜯으려 할 확률이 높다.
위대한 결과는 운명을 건 도전에서 나오고, 모든 영웅은 심판의 순간에 탄생한다. 이탈리아 피렌체에는 미켈란젤로의 걸작 대리석 조각품 <다비드상>이 있다. 아무도 감히 싸우려 하지 않는 거인 골리앗에 맞서 작은 돌멩이를 쥐고 결의에 찬 눈빛으로 서 있는 <다비드상>은 관람객에게 이렇게 외치고 있는 듯하다.
‘너는 지금의 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골리앗이 40일 동안 싸움을 걸었을 때 아무도 그의 도발에 응하지 않았다. 마침내 다비드(다윗)가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했을 때 그의 형제들은 양이나 치라며 비아냥거렸다. 당신이 다비드처럼 불가능해 보이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현재의 부족함과 미래의 가능성이 동시에 드러난다. 그리고 다비드의 형제들처럼 많은 사람이 당신 때문에 혼란에 빠질 것이다. 그들의 냉소주의와 게으름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걸 당신이 증명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카인이고, 당신은 아벨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이 망가진 이유가 세상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을 당신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삶의 무게를 감당하기 싫은 자신들의 잘못이라는 점을 그들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선하고 건강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일이 쉬울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문제 많고 질 나쁜 사람들과 지내는 것보다 더 어렵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사람은 그야말로 이상적이다. 그런 사람과 가까이 지내려면 강인한 의지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겸손해야 하고, 용기가 있어야 한다. 모든 걸 스스로 판단해야 하고, 조건 없는 동정과 연민도 경계해야 한다. 그런데도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 12가지 인생의 법칙
오늘도 조던 피터슨 선생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끝마칩니다
이거가 3번째에오 아죠씨?
괴테와의 대화는 미친 700쪽 전체에 하루걸러 하루마다 이런말 쏟아내는데 피터슨 아죠시는 12개로 추려줘서 새삼 고맙네..
굳굳 좋은내용은 추
피터슨 아조씨 모델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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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돌이네완죤
마누라가 엄청나게 아프고 자기도 엄청나게 쇠약해졌다가 그걸 다 이겨내고 멀쩡한 정신으로 돌아와서 다시 연구하고 강의 들어갔다는 자체가 용한 사람